
가조면, 거동 불편한 어르신 5명에게 노인활동보조기 전달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8일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활동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와 거창군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신체 기능 저하와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조면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해, 총 5명의 어르신에게 활동보조기를 전달하고 사용 방법 등도 함께 안내했다.
활동보조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걸을 때마다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혼자서도 이동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활동보조기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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