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드라마 체험 키트 제공, 촬영지 미션 체험, SNS 인증 이벤트, K-드라마 OST 미니콘서트 등을 함께 운영해 관광객 참여와 체류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촬영지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와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는 단순히 촬영지를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드라마 속 이야기와 공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완주의 아름다운 한옥과 자연경관, 문화자원을 K-콘텐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K-드라마 촬영지 스팟투어’는 6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2만원으로 완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