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완주문화관광재단은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완주 가가호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생태놀이터]의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숲속에서 펼쳐지는 오감 만족 '생태 놀이터''생태놀이터'에서는 △말랑말랑한 촉감을 직접 느껴보는 황토 흙놀이 △지푸라기 수영장에서 첨벙첨벙 뛰어놀며 감각을 깨우는 지푸라기 놀이 △자연물과 함께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힐링 체험 등 집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자연 감각 놀이가 진행된다.
아이들은 흙과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상상력을 키우고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양육자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이번 '생태놀이터'를 통해 아동기 자녀를 둔 가정까지 수혜 대상을 확대하며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2개월~36개월 영유아를 양육하는 완주 지역 부모 및 자녀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자연물을 활용한 감각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0일과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완주 미래행복센터에서 운영된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생태놀이터는 아동기 아이들이 자연이라는 거대한 도화지 위에서 마음껏 예술을 경험하고 양육자와 긍정적인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카드뉴스 내 QR 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