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 개최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8일 산청군통합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이 다뤄졌다.
또 보훈가족 예우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산청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해 참전유공자에게 월 28만원, 특수임무유공자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보훈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보훈격려금 지급과 보훈단체 운영 지원, 안보교육 및 전적지 순례 지원 등 보훈단체 활동도 뒷받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충혼탑과 충혼각을 신안면 참전기념공원으로 이전·재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등 보훈의 의미를 더욱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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