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천안쌍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초·중학교 20개교에서 총 73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천안시가 자체 양성한 인구교육 전문 강사 8명이 투입된다.
주요 교육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다.
교육 과정은 인구 및 가족의 다양성 이해, 인구 구조 변화 현상 분석, 미래 사회 대비 진로 탐색 및 참여형 학습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천안시는 학급별 방문 수업 외에도 하반기 전문 강사 초청 강의와 인구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학생들이 인구 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