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사회공헌부터 학교연계까지 맞춤형 예술교육 확대

    〈춤추는 미술관〉 운영에 이어 김해교육지원청 협력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6월부터 추진

    by 편집국
    2026-06-09 09:00:39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복교실:진례면 상상 22번지 춤추는 미술관과 학교 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을 운영한다.

    현재 상반기 참여자 모집을 완료하고 운영 중인 춤추는 미술관 은 지난해 진례면 상상 21번지 움직임의 순간들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 확대 편성됐다.

    기존의 전시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무용가들과 함께 미술관 공간을 걷고 움직이며 상상하는 열린 예술 경험을 지향하며 참여자들은 작품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라이브 연주에 맞춰 몸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미술관과 작품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춤추는 미술관 은 참여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어린이·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미술관의 야외 공간과 예술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내 복지기관 경로당, 학교 등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6월부터 학교 단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20주년 특별기획전 주름과 덧댐 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전시 감상과 전시 연계 창의 활동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은 학교 밖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자기표현과 창의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시 작품과 공간을 다양한 시각으로 탐색하고 예술적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은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운영되며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총 27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두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관이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열린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고 세대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호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장은 “춤추는 미술관 은 미술관 방문 기회가 적은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며 클레이아크뮤지엄스쿨 은 새로운 전시주제와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구성해 온 우리 미술관의 대표적인 단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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