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천면 새마을, ‘사랑의 감자 캐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설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7일 새마을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봄 회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를 수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회원이 함께 힘을 보태 감자 150박스를 수확했다.
수확한 감자는 설천면 관내 26개 경로당과 공동거주시설, 복지시설 등에 직접 전달됐으며 이 과정에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백창열·김영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으로 키워온 감자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감자를 받은 한 경로당 어르신은 “맛있는 감자 덕분에 식사가 더욱 풍성해졌다. 늘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사랑의 감자 캐기와 나눔 활동은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다”며 “지역사회를 밝히는 설천면 새마을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