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 시산2리,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 광천2리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 무봉리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 등 17곳이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