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6월 첫째 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개소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리적 접근성 문제로 평생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었던 소외지역의 보편적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평생학습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 일환으로 올해 서충주분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ChatGPT 활용교실’등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강좌를 운영해 수강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그동안 평생학습 기회가 없었던 신규 학습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를 통해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생활 밀착형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AI 등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트렌디한 강좌와 교육 수요에 맞춘 취미·건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습 소외 없는 충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