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지난 6월 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2026 군포 환경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내 환경단체와 시민단체, 복지기관,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업사이클링 팝업카드 제작 △조개껍데기로 액자만들기 △폐컵을 활용한 새싹 나눔 등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게임, 환경퀴즈, 공정무역 체험, 군포시 보행환경 시민인식조사, 수리산 생물다양성 및 멸종위기종 전시, 산본천 수달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체험부스 3개 이상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친환경 EM 비누를 증정해 환경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더욱 높였다.
군포시는 “환경한마당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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