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맞춤형 입시컨설팅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들을 위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수도권 입시 전문 컨설턴트 2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고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상담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의·공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별 진학 목표와 학업 성향을 정밀 분석해 최적화된 대입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서 5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경남권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경남권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부 기반의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전략, 학년별 학습 방향 설정 등을 중심으로 1:1 체계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
밀양시는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경남권 고3 대상 상담 및 수도권 고1·2 대상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밀양클래스업’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입시컨설팅 외에도 온라인 학습콘텐츠, AI 기반 학습지원 프로그램, 학습멘토링 등 내실 있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학생의 개별 특성과 희망 진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학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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