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대창면, 2026년 하절기 방역 본격 시동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8일부터 취약지역 집중 방역 실시 영천시 대창면은 8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방역 작업은 이른 무더위로 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창면은 지난 5일 방역 작업에 앞서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방역 요령 및 유의사항, 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하절기 방역은 9월 말까지 추진되며 방역 차량을 활용해 관내 축사 주변과 주거밀집지역, 강변 등을 대상으로 사전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 내 취약지역과 물웅덩이, 하수구 등은 마을별 자율방역단이 주요 유충서식지를 중심으로 분무 소독하고 유충구제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현재 시행 중인 친환경 연무방역은 물과 확산제를 희석해 분사되는 방식으로 연기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기오염 배출을 최소화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 요소를 줄일 수 있으며 약의 잔류성과 확산성도 뛰어나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면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별로 구석구석 빈틈없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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