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중보건지소, 건강증진학교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 운영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초등학생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4일부터 관내 건강증진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건강증진학교 5개교, 약 7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구강보건, 비만 예방, 응급처치, 흡연 예방 교육 등 4개 분야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 내에 설치된 분야별 체험 부스에서 다양한 건강관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특히 흡연 예방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담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은 기본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건강 체험 부스는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상과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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