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미암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정성가득 반찬 나눔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미암지사협은 지난 7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돼지갈비와 계란, 과일 야쿠르트 등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미암지사협은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어버이날에는 보다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 등을 살피며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현남식 어르신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 큰 위로가 된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까지 챙겨줘 늘 고맙다”고 말했다.
이정숙 총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암지사협은 앞으로도 마을건강 돌봄을 위한 혈압계 보급 및 무더위 온열예방교육과, 우리아이 출생과 전입 축하 등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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