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 발표 심사 완료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5월 8일 여주시 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공연장에서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활성화 제안 공모사업발표 심사를 마쳤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자 실시했으며 읍면동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심사에는 12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가운데 9개소가 참여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옛 지명유래에 대한 책자 발간 및 옛날 사진 전시회, 세대 간 소통 및 교류활성화를 위한 마음을 잇는 세대공감 이야기 등을 비롯한 오학동, 대신면, 여흥동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이 최종 공모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여주시는 선정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지역당 8백만원, 총 사업비 4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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