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대상 ‘희망의 예술학교’ 운영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회장 이창재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희망의 예술학교를 5월 10회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예술학교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소품을 제작하며 첫 수업으로 야외 활동 시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 활동으로 밀짚모자 꾸미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을 경험하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희망의 예술학교는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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