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천동, 노인일자리 어르신 대상 ‘토닥토닥 내몸살림’ 건강캠페인 운영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여천동주민센터는 지난 3월 13일과 5월 8일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8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건강특화사업인 ‘토닥토닥 내몸살림’건강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천동과 여수시 보건소 건강증진과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여천동 직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상담 △금연클리닉 안내 △폐활량 측정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 등 다각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도배·장판 지원, 방충망·안전손잡이 설치 등 주거 복지서비스 상담을 병행해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 돌봄을 구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강사로 나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과 자가 테스트를 진행했다.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낙상 예방 체조를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서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천동만의 특화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보건·복지 연계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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