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해동,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에‘스틱우산’ 전달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 편의를 돕기 위한 ‘스틱우산’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옴니버스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 62만 5천 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30명에게 스틱우산이 전달됐다.
이주환 위원장이 선정한 스틱우산은 지팡이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함께 갖춘 제품으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건강을 고려해 준비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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