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휴천면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및 제35회 휴천면민 체육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 휴천면 체육회와 휴천면 청년회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휴천면 공설운동장에서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및 제35회 휴천면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어르신과 주민, 금반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어버이에 대한 공경과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체육대회, 2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문하마을 심정순 씨에게 장한어버이상을, 지역 사회 발전과 면정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온 (주)케이티시 박찬화 대표가 면민상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콘홀, 제기차기,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으며 20개 마을 팀과 금반초등학교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과 응원 속에서 주민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2부 노래자랑에서는 마을 대표들이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금반초등학교 학생들과 휴천면 노래교실 회원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구었다.
휴천면 체육회와 청년회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오찬과 다과를 제공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장운식 휴천면장은 “한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의료·복지·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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