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화분 전달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일과 8일 양일간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화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이 나눔과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카네이션 화분 총 7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가운데 50개는 지난 2일 신읍16통 경로당과 요곡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나머지 20개는 지난 8일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어르신들로부터 덕담을 듣고 삶의 지혜를 배우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 카네이션을 만들 때는 양이 많아 힘들었지만, 카네이션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들었던 생각이 사라지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란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주임은 “매년 청소년들이 카네이션 화분을 직접 만들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는데, 늘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포천시 관내 중학교 1~2학년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계발 활동, 동아리 활동, 교과 활동 등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026학년도 추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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