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주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주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줄이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송산2동은 의정부시 동 주민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자생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27일부터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눠 1일 2개 조씩 순번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신청 안내와 질서 유지, 서류 작성 보조 등 현장 지원을 통해 주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경자 송산2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지원금 신청을 위해 주민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이 어려움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