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월송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운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월송동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신체적 제약자나 시설 입소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신청을 돕고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월송동은 지난 7일과 8일 전화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관내 아파트 두 곳을 선제적으로 방문했다.
현장에서 ‘찾아가는 복지팀’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신청서를 접수하고 사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월송동은 향후에도 유선 상담을 통해 피해 지원금 신청을 독려하고 이동이 어려운 가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정보 부족이나 거동 불편으로 지원에서 제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해 따뜻한 월송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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