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 125명 중 125명이 합격해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시 꿈드림은 대학생·학교 밖 청소년 교육협력 지원사업인 ‘장원급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성적 향상을 지원해 왔다.
구체적으로 △개인 학습 수준에 맞춘 1:1개인멘토링 △자기주도 소그룹 멘토링 △진로상담 및 컨설팅 △온라인 강의 지원 △검정고시 모의고사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높였다.
장원급제 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교 밖 청소년은 “솔직히 자신도 없고 막막했는데 좋은 멘토 선생님을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었다”며 “검정고시 합격도 기쁘지만, 끝까지 노력했다는 점이 더 뿌듯하다. 이제는 조금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멘토 선생님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성공 경험을 쌓아가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때면 늘 가슴 벅차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설계까지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검정고시 교육지원, 직업 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