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 위문품 전달 이어져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8일 하동군 곳곳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한 효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고전면 청년회에서 관내 31개 경로당에 라면, 쌀,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같은 날 금남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또한 13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경로당 22개소에 나눴다.
이날 활동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각 단체는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와중에 소중한 걸음을 해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풍족하고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전면 청년회는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남면 새마을 단체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단체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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