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금산읍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밴치마킹 및 청렴 유적지 탐방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수한 박람회 운영 사례를 확인해 지역 축제 및 행정서비스에 접목하고 보령 지역 청렴 유적지인 최고운유적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24일까지 일정으로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최고운유적은 통일신라 말기 뛰어난 학자인 고운 최지원이 신라 하대의 혼란기를 비관해 전국을 유랑하는 중 이곳의 바위에 글을 남겼다고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거의 마멸됐다.
참여 대상은 금산읍 소속 6급 미만 직원이며 5개 조로 나눠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이번 탐방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대민서비스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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