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 ‘어버이날 작은 음악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동아리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 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센터 내 북 카페에서 12시 30분부터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닦아온 주민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공연자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통기타, 하모니카, 색소폰 공연 등 친숙한 트로트와 가요가 흐를 때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뜨거운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했다.
또한, 운영 위원회 측은 음악회를 찾은 모든 어르신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선이 운영 위원장은 “일 년 중 가장 뜻깊은 어버이날에 우리 센터가 주민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마암복합센터가 마암면 주민들의 문화와 소통의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마암복합센터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거점시설로써 북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민화, 통기타, 탁구, 미싱 등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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