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쁨을 전하는 모임은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롯데리아 햄버거 쿠폰 150장을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햄버거 쿠폰은 벌용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 아동, 한부모 조손가정 아동 등에게 어린이날 전에 배부되어 아이들이 소소하지만 특별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쁨을 전하는 모임’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라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먼저 떠올려 주신 기쁨을 전하는 모임에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쁨을 전하는 모임’은 지난해 5월에도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초청해 무료식사를 대접하고 말벗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과 어르신을 모두 아우르는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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