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마음의 시그널’ 공연의 감동, 기부로 ‘활짝’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피마인드는 지난 9일 참여형 토크콘서트인 ‘내 마음의 시그널’의 공연 수익금 100만원을 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주 공연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주지역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내 마음의 시그널’ 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에서 벗어나,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스스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기반의 심리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펼쳐진 이번 전주 공연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지역 청년들을 초청해 심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신정희 해피마인트 대표는 “이번 공연과 기부가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마음 건강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내 마음의 시그널’ 공연 관계자와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 마음의 시그널’은 하남과 전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7월 인천, 11월 강원도, 12월 서울 서초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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