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사립학교 증 개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공사의 전문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책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학생과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개선하는 한편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임 컨설팅제는 △설계도서 검토 및 기술 자문 △공사 현장점검 및 기술 자문 △기성 준공검사 입회 △하자 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시설 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사립학교 시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책임 컨설팅제를 통해 설계 단계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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