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한국가스공사와 함께하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청소년 안심약국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안심약국 사업은 방과 후 학교 보건실 이용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일상적인 응급상황과 긴급 의료·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지정 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하교 후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경미한 부상, 긴급의약품이 필요한 경우 지정된 청소년 안심약국을 방문하면 약사와의 전문 상담을 거쳐 필요한 구급약품과 긴급의약품을 1인 1회 1만5천 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14세 미만 청소년은 보호자의 유선 동의 후 이용 가능하다.
지정된 청소년 안심약국은 △메디팜송약국 △봉황약국 △교동약국 △종로약국 △그린라이프약국 △현대약국 △천일약국 △명인약국 △근덕약국 △호산약국 등 10곳이다.
김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안심약국 사업은 단순한 의약품 지원을 넘어 상담 과정에서 위기 상황이 발견되거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신속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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