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효행을 실천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한 지역주민들을 기념했다.
어르신을 정성껏 보살피며 효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효행자 표창은 김성숙 씨, 김세희 씨, 김순정 씨, 박채란 씨, 엄미자 씨, 이남희 씨, 이한순 씨, 주정미 씨, 진현정 씨, 차영선 씨 등 10명에게 수여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훌륭히 양육하고 이웃에 모범이 된 개인에게 주어지는 장한 어버이로는 김외자 씨, 박윤철 씨, 송경숙 씨, 양정미 씨 등 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동주민센터, 지역사회 복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의 뜻을 존중하며 정성을 다해 효를 실천하고 자녀를 바르게 키우며 건강한 가정을 이루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효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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