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도내 보건교사 등 41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보건교사의 직무 수행 전문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학교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 역량을 높여 학교보건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대상은 충청북도교육감 소속 간호사 면허 소지 교원과 교원 대체인력 등 410여명이다.
연수는 1일 8시간 과정으로 동일한 내용으로 총 3회 운영된다.
1차는 11일 충북교육문화원 다목적홀, 2차는 12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 3차는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보수교육 과정으로 인정된다.
학교 보건실 운영과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보건교사 직무 스트레스 관리 △청소년 약물중독 △외상환자 응급처치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 단계별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의료진과 충북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등 각분야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아동 청소년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보건 관련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보건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며 “보건교사의 전문적인 간호 역량을 강화해 학생 건강권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