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5월 12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과 ‘꿈꾸는 바리스타’일일커피숍을 운영한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은 해피플라워 옆 공영주차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와 정신질환 및 정신건강 관련 정보 제공,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및 이용 방법 홍보, 홍보 리플릿 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일장 인근 행아웃카페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신장애인 등록 회원들과 함께하는 ‘꿈꾸는 바리스타 일일커피숍’ 이 운영된다.
참여 회원들은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번 일일커피숍 운영을 통해 실제 현장 경험을 쌓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커피를 구매하고 서비스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에는 커피 판매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인의 일상과 회복 과정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와의 공감과 소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과 일일커피숍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신재활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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