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 부귀면과 부귀면체육회는 지난 8일 부귀면 다목적구장 일원에서 제48회 부귀면민의 날 및 체육대회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진안군수 권한대행 이경영 부군수,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전용태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향우회원, 자매결연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는 조봉진 환경과장에게 감사패를, 조우현 전 부귀면 체육회장과 정성우 부귀초등학교 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우수 직원 표창은 문은설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어 손수진, 박지민, 이나영 학생에게는 부귀면 체육회에서 지급하는 부귀영화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귀중앙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께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기념식 종료 후에는 ‘2026~2027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군민이 함께하는 홍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전군민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이후 열린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 경기가 펼쳐졌고 주민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주민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박영춘 체육회장은“부귀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화합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오늘 행사가 면민 간의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부귀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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