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 여행 프로그램 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4가구를 대상으로 관내 A글램핑, 봉스글램핑장과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 여행’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가족 여행이나 체험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글램핑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중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창군은 글램핑 1박 이용권을 지원하고 협약기관은 숯불 이용권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5월부터 6월 사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글램핑장을 이용하며 가족과 함께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교생활도 자신감 있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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