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서원면 주민자치위, ‘문화복지센터 대청소의 날’ 운영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서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함께하면 더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문화복지센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문화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주민자치 위원과 각 프로그램 대표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센터 내·외부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강당, 프로그램실 등 다중이용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시설 주변 환경정비를 하는 등 깨끗한 시설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기준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우리 손으로 직접 쾌적하게 가꾸자는 마음으로 대청소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제공기관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보담당 033-345-7341 송호대 평생교육원 ‘로컬푸드 매니저 심화 과정’, 제과제빵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나눠 - 20명의 로컬푸드 매니저, 횡성 특산물 활용한 간식 전달하며 나눔 실천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5월 7일 송호대학교 평생교육원 ‘로컬푸드 매니저 심화 과정’을 수강 중인 교육생 20명이 횡성 특산품을 활용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전달하며 훈훈한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횡성군 도시교통과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기초 과정에 참여해 토마토 쿠키 등을 나누었던 교육생들이 올해 심화 과정에 참여하며 다시 한번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장의 로컬푸드 매니저들은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횡성 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정성껏 빵과 과자를 구워냈다.
이날 전달된 간식은 횡성 토마토로 만든 식빵을 비롯해 쿠키와 베이글, 감자빵 등 총 110여 점에 달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이 간식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되어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따뜻한 온정을 동시에 전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은 복지관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다”며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역량이 복지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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