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국공립 더샵 푸른나래어린이집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집 아동들이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식료품 및 생필품을 8일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각 가정에서 직접 챙겨온 햇반, 통조림, 백미 등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십시일반 모아 기탁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 물품은 군산시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애 국공립 더샵 푸른나래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작은 정성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든든한 응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자립과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에 위치한 국공립 더샵 푸른나래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 개원 이후 부모와 아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어린이집 운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보육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