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청년대상 ‘찾아가는 예산학교’ 개최 (홍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5월 6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청년연합회 회원 등 지역 청년 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청년 대상 사업 분야 주요 정책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주민 공모사업 요건, 사업 의제 발굴 방법,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 등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습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춰 챗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 제안서 작성법을 교육 과정에 포함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홍천군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젊은 세대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하면 군민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제도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계층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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