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소외계층 65 세대에게‘사랑의 과일바구니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식재료 값 상승으로 인해 평소 신선한 과일 섭취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토마토, 참외, 바나나, 오렌지 등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했다.
특히 가족 교류가 빈번한 5월, 자칫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며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과일바구니를 전달받은한 어르신은“과일값이 비싸 선뜻 사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귀한 과일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존식 민간위원장은“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5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선물 속에 담긴 우리의 마음이 일상의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누구나 행복한 황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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