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군 회화면은 금봉촌마을 이현복 이장이 면사무소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소중히 가꿔오던 단풍나무를 기탁했고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의를 모아 감사패로 화답했다고 밝혔다.
기탁한 단풍나무는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히 감상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 앞마당에 식재됐으며 면사무소 직원들은 이장님의 조건 없는 선행에 깊은 감명을 받아 자발적인 정성을 모아 특별한 감사패를 제작해 5월 6일 전달했다.
이현복 금봉촌마을이장은 “면사무소는 살기 좋은 회화면의 얼굴로서 찾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탁했을 뿐인데, 직원들이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마련해주니 오히려 본인이 더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고 전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단풍나무 한 그루에 담긴 이장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느꼈다”며 “기탁해 주신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고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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