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원주교육문화관은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 상담 프로그램 ‘내가 진로 상담사’를 오는 5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공공기관·공기업·지자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공공기관 대상 시범 사업으로 총 5회, 회차별 10명 이상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원주교육지원청 진학전문지원관이 맡아 △고교학점제 및 입시제도 이해 △학년별 진학 준비 전략 △맞춤형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5월 7일부터 5월 1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진로·진학 환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자녀와 함께 진로에 대해 소통하며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