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근거해 구성된 협의 기구로 지역 내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와 조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1분기 자활근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소담반찬사업단’의 운영 계획과 참여자 지원 방안,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공공과 민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유관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자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든든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자활기관협의체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