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면 자원봉사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온정 나눔 실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18명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 오리 불고기와 롤케이크를 취약계층 41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박이경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운을 차리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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