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초청 ‘도시 인문학 특강’ 개최… 8일부터 신청 접수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6월 13일 별내동 별빛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법의학자가 바라보는 삶과 죽음’을 주제로 마련됐다.
다양한 법의학 사례를 통해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고 삶과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성호 교수는 27년간 법의학자로 활동하며 3천 건 이상의 부검을 진행한 국내 대표 법의학 전문가다.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벌거벗은 세계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죽음을 마주하며 진실을 밝혀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존엄과 삶의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연 신청은 5월 8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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