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쌍책면 체육회은 7일 합천박물관 주차장에서 면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쌍책면민 건강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마련됐으며 주민 300여명이 참여해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쌍책초등학교 학생 8명이 함께 참여해 행사에 활기와 웃음을 더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의미를 더했다.
걷기대회 코스는 합천박물관과 옥전서원, 옥전고분군 일원을 순환하는 약 3~5km 구간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본격적인 행사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완주 후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화섭 쌍책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여러분께서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걸어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건강 걷기대회가 일상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에서도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