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5월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영광 여성대학’의 첫 일정을 시작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향후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 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실생활 활용도를 높인 맞춤형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총 8회차로 구성되어 5월 6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진행되며 △1차시 개강식 및 특강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2차시 주민참여예산학교 △3차시 ‘내 몸을 위한 식사 습관’건강 교육 △4차시 선진지 견학 △5차시 ‘재무관리와 금융경제 활용법’△6차시 바른 자세 워킹 및 이미지 특강 △7차시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돌봄 △8차시 수료식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건강, 재무, 자기관리, 심리 치유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제와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행복을 주는 웃음 소통의 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교육에 대한 기대와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교육생 간 소통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지속적인 배움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영광 여성대학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강의,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중심의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