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봄여름 요리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구례군가족센터에서 5월 6일부터 결혼이민자 10가정을 대상으로 ‘봄여름 요리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쭈꾸미, 오이, 감자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해보고 한국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구례행복가족복합센터 2층 공유부엌에서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일품요리 및 보양식 만들기 등을 배우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앞으로 배우게 될 한국요리을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연 구례군가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서로의 식생활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가족 간 관계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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