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 ‘2026년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5월 6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 대상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수행할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기본과정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총 11일간 운영되며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특히 모집 초기부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교육은 기존 탄소중립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환경교육 분야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환경철학과 환경교육론 과목을 새롭게 편성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배경 △온실가스 배출 현황 △기후변화 대응 방안 △국제 탄소중립 정책 동향 △삼척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전략 △환경철학 및 환경교육론 △PPT 제작 등 교수법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함께 실질적인 강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보조강사 자격이 부여되며 오는 10월 개설 예정인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지원 자격도 제공된다.
센터 관계자는 “2023년 이후 네 번째를 맞는 이번 기본과정을 통해 탄소중립 확산을 이끌 전문강사 인력풀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탄소중립 환경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시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맞춤형·주도형·협력형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연구·교육·네트워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강원권 탄소중립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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