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자연과 이야기가 있는 ‘공원숲 도슨트’ 운영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7일 ‘우리동네 공원숲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숲해설지도사가 나서 ‘능수버들 아래 쓰인 숲의 기록’을 주제로 천안의 상징인 능수버들의 역사와 생태적 특징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자연과 이야기가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삼거리공원에 이어 오는 18일에는 노태산공원, 9월 청수호수공원, 10월 성성호수공원에서 천안의 역사와 도심 속 공원의 역할, 생태이야기 등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 또는 전화으로 하면 된다.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자연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공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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