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추진한 ‘1읍·면 1과제’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본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사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회원 18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원들은 △천연염색 △자개공예 △섬유공예 △은공예 △손뜨개 △가죽공예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영농 활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잠재 역량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경자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병옥 농촌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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